사단법인 한국임우연합은 산림시책에 관한 홍보․자문과 산림환경

관련 사업을 통하여 임업 발전에 이바지하며, 나무와 숲,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또한,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상부상조로 회원의 복리를

증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임우연합은 최근 전국 시․도 임우회 조직을 회원으로 영입

함에따라 전체 회원이 2,500여 명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회원 간의 보다 원활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짐에 따라 인터넷에 누리집(Home page)을 개설하였습니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제4차 산업 시대에 많은 회원에게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새로 개설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서 국제사회가 우리

나라를 산림녹화 성공국으로 평가한 영예를 지키고, 더 나아가

우리 임우연합이 산림·임업의 중심 단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여

활동 영역을 대폭 확장해 나가는 노력을 전개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계기로 임우연합회원 모두가 산림·임업인으로서 자긍심을 더

높이고 새롭게 하여, 국내외의 산림과 임업 관련 인사, 기관·단체,

NGO 간의 소통과 협력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Welcoming Greetings

President of the Korea Foresters Association, Jeon, Jinpyo

The Korea Foresters Association(KoFA) is a non-profit

foundation established to contribute to forestry

development through publicity and consultations on

forest policies and implementation of forest

environment related projects. The members are a group

of people who love trees, forests and mountains.

The KoFA also promotes friendship among members

and commits to enhance welfare of members through

mutual help. 

The KoFA grew to about 2,500 members by integrating

members of local cities and provinces who retired from

local governments in 2020.

The KoFA opened its internet home page to facilitate

communications among members. It will help providing

members with diverse information more quickly

and efficiently.

The KoFA will endeavor to keep the honor of successful

country to recover the denuded lands to green forests,

recognized as a model of forest restoration by the

international communities.

Further more, the KoFA will make efforts to enhance a

core role in forests and forestry by largely expanding its

activities. 

With this opportunity, I encourage the members of the

KoFA to have more confidence as a forester by renewing

ourselves, and to play a core role in raising mutual

understanding and promoting collaboration among the

people, governments and groups and NGOs in forests

and forestry fields both at home and abroad.